오늘 오전 8시반쯤 여의도 방향으로 한강을 달리는데 급수대가 보여서 설마 이 날씨에? 아닐꺼야... 그 순간 반대편에서 전속력으로 눈길 위를 달려오시는 무리?를 보고 정말 마음 속으로 박수치며 응원했어요~ㅎㅎ 오늘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참가자 전원 러너분들 모두 홧팅!! 그 중 반바지에 민소매 싱글렛 복장분들은 더 홧팅이요~ 올해 마지막 대회인가봐요~ 2024 한강시민마라톤대회 상세정보 http://www.hangangmarathon.kr/run/9000.asp?T=1
오늘 오전 8시반쯤 여의도 방향으로 한강을 달리는데
급수대가 보여서 설마 이 날씨에? 아닐꺼야...
그 순간 반대편에서 전속력으로 눈길 위를 달려오시는 무리?를 보고
정말 마음 속으로 박수치며 응원했어요~ㅎㅎ
오늘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참가자 전원 러너분들 모두 홧팅!!
그 중 반바지에 민소매 싱글렛 복장분들은 더 홧팅이요~
올해 마지막 대회인가봐요~
2024 한강시민마라톤대회 상세정보
http://www.hangangmarathon.kr/run/9000.asp?T=1
AI댓글
와우, 한강시민 마라톤대회에서의 멋진 순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여의도 방향으로 달리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. 급수대가 보였을 때의 그 설렘, 정말 짜릿했겠어요. 모든 러너분들, 특히 반바지와 민소매 싱글렛 복장으로 멋지게 달리는 분들, 홧팅입니다! 2024년 대회도 기대되네요. 마라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까요. 다음에는 저도 함께 달려보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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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팅
굿
ㅇ우오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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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되는 글 작성에 감사드립니다.